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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주권찾기 유권자 소송운동, 주유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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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10 22대 총선 결과를 근거로 클린선거시민행동, 진격의변호사들, 애국자들 등 자유시민들은 주유소 운동을 시작합니다. 주유소 운동은 범죄선거, 부정선거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선거범죄자는 그 누가 되었든 헌법과 법률에 따라 수사와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결국, 자유시민들의 총의를 모아 공정한 선거를 통하여 자유시민 정권을 세워야 합니다. 많은 자유시민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주유소 운동의 최종 목표

주유소 운동의 최종 목표는 자유, 인권, 정의가 회복되는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회복입니다. 한반도 지정학적 영향으로 한국은 중공과 미국의 틈바구니 속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자유 통일, 흡수 통일 해야하는 북한 문제로 그 복잡성이 가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잡한 현실 속에서 자유시민들은 잃어버린 선거, 시민 주권을 되찾고 완전한 자유대한민국 정권을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범죄선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1987

1987년 구로구 우편투표함은 2016년 7월 21일 개표됩니다. 전체 표는 4325표 가운데 노태우 표가 3133표 73.8% 입니다. 당시 구로구 노태우 득표율은 28.6%, 우편투표가 배송되는 과정에서 2천표가 도둑질 당한것입니다. 우편투표함의 개표 결과가 당일 선거 결과와 전혀 상반되는데 중앙선관위는 자신들의 의뢰한 한국정치학회의 보고서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근거로 부정선거, 조작선거가 아니었다고 강변합니다. 군복무를 하거나 출장중에 있는 시민들이라 하더라도 그 지역 투표 결과와 유사하여야 정상인데, 전혀 상반되는 결과를 보여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범죄선거의 결과는 검찰, 경찰, 방송,언론의 담합, 묵계로 시간 속에 갇히게 됩니다.

범죄선거의 범인들은 누구인가

대한민국 범죄선거의 주범들은 선거로 당선되는 대통령들과 중공, 북한에 포섭된 간첩들입니다. 범죄선거 주범들의 궁극적 목표는 한반도의 적화, 공산화이지만 미국의 강력한 견제 속에서 허수아비 대통령, 가짜 국회가 지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찾을 수 있나

국민의 자각입니다. 범죄선거로 얼룩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범죄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여야를 가리지 않고 범죄자들은 단죄하고, 자유선거를 통하여 자유대한민국 정부를 다시 수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나라를 구하는 것은 여러분, 자유시민들입니다

누가 나라를 대신 이끌어주지 않습니다. 내 나라는 내가 이끌어야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간절히 바라는 자유시민들의 손과 발로 성취될 것입니다. 어리석은 다수가 아니라 진실한 소수, 용감한 소수가 이 나라의 자유와 정의를 되찾아 올것입니다.

김건희 최재영 카카오톡에서 공개된 상왕은 시진핑인가, 김정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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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2022년 2월 21일 새벽 3시경 최재영과 카카오톡에서”그거보단 대통령 위에 더 큰 권력이 있다는게 문제였죠”, “상왕”, “그걸 받치고 있는 세력들”, “보완부탁드려요”라고 언급한다. 김건희의 이 상왕 언급은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 대통령 위의 권력, 선출되지 않은 권력, 상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2016년 10월 24일 대한민국은 박근혜 정권 하에서 최순실의 존재로 인하여 발칵 뒤집어진다. 이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이어지고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탄핵 결정을 하게 된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존재에 대하여 그렇게 혐오하고 비난했던 탄핵 세력들의 배후에 상왕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이러니, 모순이다.

상왕은 누구인가?

대한민국 헌법상 대통령 위에 권력은 존재할 수 없다. 헌법 제66조 1항에서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元首), 우두머리라고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대통령 위의 상왕의 존재는 헌법위반, 내란 상황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 상왕은 누구일까? 이 상왕이 누구인지 상관없이 헌법 위반, 내란죄가 되지만 이 상왕이 내국인이면 내란죄로 그치고 외국인이면 외환죄까지 이어진다. 지금까지 알려진대로 문재인의 상왕 후보는 국회의장 정세균, 문희상, 박병석이 있고, 민주당 당대표로 추미애, 이해찬, 이낙연, 김태년, 도종환, 윤호중, 송영길인데, 상왕으로 떠받든 흔적이 전혀 없다. 내국인이 아닌 것이다. 외국인으로 눈을 돌리면 문재인의 2016년 네팔 일정을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은 현직 국회의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2016년 6월 13일 출국하여 7월 9일 입국하는 매우 장기간의 해외 일정을 보내게 된다. 이때 문재인과 동행한 사람은 가족도 아닌 양정철, 탁현민이다.

문재인은 2016년 6월 13일 부터 7월 9일까지 중국과 국경을 맞댄 네팔의 랑탕, 카트만두와 부탄을 거쳐 인천 공항으로 돌아온다

이 세 사람 가운데 주목해야할 사람은 양정철이다. 양정철은 64년생으로 외국어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나산그룹 홍보실 사원으로 사회 경험을 시작한다. 양정철은 이후 한보그룹 홍보실과 스카이라이프 홍보실장, 비서실장, 고객센터장을 역임하고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노무현 후보 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양정철은 노무현 정부가 출범하자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로 들어가 국내홍보행정관을 맡다가 2003년 12월 말 국내홍보비서관이 된다. 그리고, 2004년 8월 홍보기획비서관이 되어 노무현 퇴임시까지 자리를 지킨 인물이다.

2016년 6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히말라야 트레킹을 할 때의 모습. 문 대통령 왼쪽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오른쪽은 탁현민 현 대통령의전비서관

중국 공산당과 민주당의 교류 협약하는 양정철

양정철은 민주연구원장 자격으로 2019년 7월 10일 중국 베이징으로 날아가 중국 공산당 당교 부교장과 교류협약을 체결한다. 중국 공산당과 민주당이 교류 협약을 해야할 정도의 관계인지 의문이고 지금까지 어떤 교류를 했는지 알길이 없지만 중국 공산당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언론에 공개한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의 상왕은 양정철이 접촉한 중국 공산당의 구성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2019년 7월 10일 베이징에서 리지 중국 당교 부교장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북한은 작은 상왕 가능성

2019년 북한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 원색적 비난을 하게 된다. 문재인에 대한 비난이다. 북한의 조평통은 문재인에 대하여 “정말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 “북쪽에서 사냥총 소리만 나도 똥줄을 갈기는 주제에”, “겁에 잔뜩 질린 것이 역력하다”는 담화문을 내놓는다. 문재인의 태도 변경, 노선 변경이 읽혀지는 대목이다. 문재인에게 상왕이 존재한다면 북한은 영향력을 잃은 작은 상왕 정도가 되는 것이다.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

“북쪽에서 사냥총 소리만 나도 똥줄을 갈기는 주제에”

김건희가 언급한 문재인의 상왕은 결국 중국 공산당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국 공산당의 대한민국 대선 개입의 그림자는 치열했던 87년 대통령 직선제로 부터 시작되데 불투명한 대선 자금과 방송, 언론의 여론 조작, 선전, 선동이 결국 대통령 권력의 향방을 틀어쥐었고 선거 절차는 우편 투표에서 부터 위조, 복사, 조작으로 내달렸던 것이다. 2020년 4.15 총선에서 우리 국민들은 그 결과에 놀랐고 다시는 이런 선거 결과를 보지 못할거라 예상을 했으나 예상을 뒤엎고 2024년 4.10 총선에서 좌익 정당 192석이라는 경이로운 결과를 만들게 된다. 결국, 김건희가 언급한 상왕은 중국 공산당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앙선관위 서버 최고 관리자 아이디와 비번 노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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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4일 22시 37분, 중앙선관위 관악청사 앞에서 서버이전 반대 집회를 하던 중 배출된 종량제 봉투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봉투 안에 내용물을 확인하여 본 바 중앙선관위의 서버 관리자 아이디와 비번, 포트번호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서버의 최고 관리자 아이디와 비번은 해당 서버의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수정, 삭제를 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함께 발견된 서버 외부에서 접속하는 VPN 서버의 운영 상태를 함께 고려하면 중앙선관위의 서버 시스템 전체는 제3의 장소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상태였던 것입니다.

노출된 아이디와 비번, 포트번호

중앙선관위의 최고 관리자 아이디와 비번, 포트 번호까지 함께 기재하여 문서로 작성하고, 출력을 하여 변경될 비번까지 함께 손으로 기록한 사실을 기초로 추정을 하면, 중앙선관위가 서버 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외부 업체 또는 직원에게 아래 사진과 같은 문서로 최고 관리자 아이디와 비번, 포트번호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외부업체 또는 개인은 이 아이디와 비번, 포트번호를 비인가자에게도 공유할 수 있고, 선관위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자유롭게 접속하여 프로그램 설치와 삭제, 데이터 수정 등 모든 일을 수행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최고관리자 아이디 root로 아이디 necviurs 와 db3inst1를 추가 생성하였는데 아이디 necviurs는 “바이러스”를 “비루스”로 발음하는 자에 의하여 생성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고 보안 프로그램을 위한 아이디로 추정됩니다. 또, 아이디 db3inst1는 서버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RDMS를 관리하기 위하여 생성한 아이디로 추정됩니다.

“쩡봉_1A” 와 “necchlalsgh@1A”, 최민호

내부망 아이디 root의 비밀번호는 쩡봉_1A 입니다. 관리자 본인의 닉네임을 한글로 비밀번호로 사용하고 있고, 영문으로 표시하면 “Wjdqhd_1A”가 됩니다. 이 비밀번호 관리 상태를 보면 국가기관 중앙선관위의 서버 관리로 볼 수 없고, 아무도 감시나 통제를 받지 않는 개인 서버를 관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비밀번호에는 nec 뒤에 “최민호”라는 실명이 나옵니다. “chlalsgh”를 한글 자판으로 입력하면 최민호,입니다. 국가 기관의 서버 관리 행태가 아니라 개인 소유물로 관리되고 있고 그 누구도 감시, 감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관리자와 관리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전체 선거 시스템을 운영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원격근무지원시스템 VPN 서버 사용

중앙선관위는 선거 서버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하여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외부 업체를 통하여 서버를 관리하게 됩니다. 행정부의 경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통하여 통합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관리하고 있지만, 중앙선관위는 별도로 서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보안 관련 인력은 없었고, 해킹과 부정선거 문제가 심각하게 노출되고 난 이후 관련 직제를 만들어 채용공고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의 서버 시스템 관리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원격근무지원시스템 VPN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VPN은 중앙선관위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작업을 하여도 선관위 내부에서 일하는 것으로 위장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또, VPN의 아이디와 포트만 제3자에게 노출할 경우 사용자가 허가된 사용자인지, 불법적인 접속인지 알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VPN의 사용과 서버 아이디와 비밀번호 공유를 하고 있는 중앙선관위의 보안은 아예 없는 것입니다.

VPN(Virtual Private Network, 가상 사설망)은 인터넷을 통해 장치 간 사설 네트워크 연결을 생성하는 서비스입니다.

중앙선관위는 공개된 사진의 서버 최고 관리자 아이디와 비번이 실제 사용하던 아이디, 비번이지만 변경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고 변명합니다. 또, 최고 관리자 아이디와 비번, 포트 번호를 공유하고 있는 선관위 직원과 외부 관리자들에 대해서 그 어떤 주의, 징계에 대하여 언급한 사실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앙선관위의 전산 시스템 사용은 곧 범죄선거를 위한 시스템,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